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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찰을 피해 훔친 차를 타고 캐나다 국경을 과속으로 넘은 도망자가 매니토바 시골마을에서 연속으로 차를 훔쳐타고 위니펙으로 향하는 중에 캐나다 연방경찰은 그 미국 도망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http://winnipeg.ctvnews.ca/u-s-fugitive-sought-after-speeding-through-canadian-border-crossing-stealing-manitoba-vehicles-rcmp-1.1438784 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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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수요일 저녁때부터 이번 주말까지 4일동안 버즈 힐 주립공원(Birds Hill Provincial Park)에서 제40회 위니펙 포크 페스티발(Winnipeg Folk Festival)이 시작되었습니다. 페스티발 관계자는 올해 참가자들이 예전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축제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http://www.winnipegfolkfestival.ca/ 에서 공연일정과 기타 정보를 확인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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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후에 살터 스트리트(Salter Street)와 셀커크 애비뉴(Selkirk Avenue) 사거리에서 마약을 먹고 흥분해서 차량들 사이로 길을 이리저리 건너며 날뛰던 청년이 체포되었습니다. 목격자들에 의하면 8명 경찰관들이 이 남자를 체포하려고 고생을 했다고 하는데, 경찰은 불법약물인 배드 배치(bad batch)를 남용했을 것으로 판단하고 단속에 나섰습니다. http://winnipeg.ctvnews.ca/bad-batch-of-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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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Brandon)시의 한 영국 성공회 교구(Anglican Diocese) 사제(priest)가 개인용무로 교회 신용카드를 19만불 이상을 사용한 혐의(an allegation)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winnipegfreepress.com/breakingnews/Brandon-priest-accused-of-fraud-2021129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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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고 간병인의 도움이 없이는 아무것도 못한다고 합니다. 질병은 치유할 수 없고 상황이 더 악화되면 눈도 멀고 더 힘들게 되어 그전에 안락사를 택하겠다는 것인데... 안타깝습니다.
http://www.cbc.ca/news/canada/manitoba/story/2013/04/05/mb-woman-switzerland-euthanasia-winnipe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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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위니펙 제츠(Winnipeg Jets) 아이스하키 경기티켓을 팔던 청년 2명이 사기혐의(scams)로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아이스하키 경기티켓은 Ticket Master 같은 공인된 판매소에서 구입하세요. 내가 산 티켓이 가짜인지 아닌지 http://www.stolenjetstickets.com/ 에서 확인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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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네소타주 한 할머니가 매니토바주로 들어오다 국경 보안관에게 마약운반책으로 오해를 받아 위니펙 구치소(Winnipeg Remand Centre)에서 12일을 잡혀 있다 풀려나는 사건이 지난 4월달에 있었다고 하는군요. 원인은 차량 뒤에 자동차 오일을 깡통에 넣어놓았는데 국경보안관이 의심하여 검사하니 헤로인 성분이 나와서 경찰에 넘겨졌다고 합니다. 나중에 정밀검사에서 자동차오일로 성분이 밝혀져 풀려났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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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교육청(Winnipeg School Division)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계획하여 하는 행사(학교안밖, 방과후, 다른 학교 행사참석 등)와 관련된 사진과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지 않도록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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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동호회)에 "코카클럽"과 "Winnipeg Baseball" 동호회가 개설되었습니다. 많은 회원분들이 함께 참여하여 이민생활이 더욱 활기차고 풍성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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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ggest earthquake in national geography history! there are nowhere to be safe, what about Winni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