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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Brandon) 출신의 10대 소년이 손도끼(a hatchet)로 다른 사람을 때린 흉기 폭행(assault with a weapon) 혐의로 기소됐습니다.브랜든 경찰(Brandon police)은 토요일 밤 11시 30분경 빅토리아 애비뉴 200번지대(the 200 block of Victoria Avenue)에 있는 한 주택에 무기 관련 전화(a call concerning weapons)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경찰들이 도착했을 때, 그들은 13세 소년이 "이상하게 행동했다(acting errati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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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Manitoba RCMP)은 매니토바주의 가장 취약한 사람들(Manitoba’s most vulnerable)에게 영향을 미치는 여러 사기들(several schemes)이 지역 사회를 통해 진행되고 있으므로 사람들에게 의식하고 질문할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한 위니펙 노인(a Winnipeg senior)이 친척인 척 전화를 걸어온 사람(a caller pretending to be a relative)에게 $5,000의 사기를 당할 뻔 했습니다(was nearly scammed).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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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매니토바주의 아동 및 가족 빈곤율(child and family poverty rates)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빈곤 감소(Poverty Reduction)에 대한 전례 없는 진전 취소(Unprecedented Progress)라고 불리는 이 보고서는 2021년 현재 6세 미만 어린이의 27.2%와 18세 미만 어린이의 24%가 이 주(州)에서 빈곤하게 살고 있다(living in poverty)고 밝혔습니다.
위니펙 사회계획 위원회(the Social Planning Council of Winni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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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는 금요일 새벽 위니펙에 있는 매니토바 아동 및 가족 서비스(Child and Family Services, 이하 CFS) 사무실에 침입한 것이 일부 고객의 사생활(the privacy of some clients)을 침해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정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금요일 새벽 2시 직전(정확히는 1월 26일 at 1:42 a.m.)에 구체적으로 어느 사무실인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아동 및 가족 서비스(CFS) 사무실이 침입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주정부는아직 경위는 파악되지 않았지만 사무실에 기밀(confi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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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에 30통 이상의 신고 전화를 받은 브랜든 경찰(the Brandon Police Service, 이하 BPS)은 대중들에게 이 조부모 사기(the grandparent scam)에 대해 경고하고 있습니다.경찰에 따르면, 이 사기(the scheme)는 한 사람이 자신들이 사고를 당했고(in an accident) 보석을 위해 돈이 필요하다(need money for bail)고 주장하며 피해자의 손주 행세(to bethe victim’s grandchild)를 하는 전화를 포함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전화를 건 사람(t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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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와 캐나다 전역의 소규모 기업들에게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오타와로부터의 무이자 대출(the interest-free loan - CEBA(캐나다비상사업체 계정)로 알려진)을 이용하여 전염병 대유행 봉쇄를 극복했습니다.이제 그 돈은 18일까지고 일부 사업자들은 제때 지불할 여유가 없다고 말합니다.
넥스트 젠 살롱 앤 스파(The Next Gen Salon and Spa)의 소유주인 멜리사 카치(Melissa Caci)는 대출이 제안되었을 때 대출을 받았습니다.
그녀가 솔직히 지금 (전액을) 갚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