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장관은 캐나다 우체국과 노조가 협상에 도달하고 파업을 끝내기에는 너무 멀리 떨어져있다고 해 > 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2024년 1월 1일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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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2024년 1월 1일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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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노동부 장관은 캐나다 우체국과 노조가 협상에 도달하고 파업을 끝내기에는 너무 멀리 떨어져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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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ews
2024-11-27 10:43 1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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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맥키넌 노동부 장관(Labour Minister Steven MacKinnon)에 따르면 캐나다 우체국 파업(the Canada Post strike)은 양측이 합의에 도달하기에는 중요한 사안(critical issues)에 대해 너무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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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수요일 X에 올린 게시물에서 연방 특별 중재자(the special federal mediator)가 중재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고 말했습니다.


장관의 게시물(the minister’s post)에는 이번 중재 활동 중단(this pause in mediation activities)으로 양측이 각자의 입장을 재평가하고 새로운 각오로 협상 테이블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적혀 있습니다.


스티븐 맥키넌 노동부 장관(Labour Minister Steven MacKinnon)은 당사자들(the parties)에게 장관의 사무실에서 만나 교착 상태(the deadlock)에 대한 해결책을 찾을 책임은 "그들 자신(they alone)”에게 있다고 말할 것이라고 요청했다고 썼습니다.


생산적인 교섭(productive bargaining)이 새롭게 시작될 수 있는 대로 특별 중재자(the special mediator)가 당사자들을 다시 참여시킬 것이며, 캐나다인들은 이러한 여건이 빨리 조성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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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8일(월) 오타와(Ottawa)에서 전국적인 파업(nation-wide strike action)이 진행되는 동안 파업 중인 캐나다 우체국 직원들이 캐나다 우체국 우편 분류 시설(a Canada Post mail sorting facility)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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